왕이 길들인 새

왕이 길들인 새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실성한 이처럼 자꾸만 웃음이 나왔다. 비로소 괴물이 된 날이었다.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어디 있느냐?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나타나거라.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내 눈앞에 나타나 어찌 네 아비를 죽였느냐 따지거라.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다! 괴물, 괴물, 괴물. 잊지 못할 어느 괴물에 대한 기억들……. 왕이고자 스스로 괴물이기를 자처한 남자의 이야기. 괴물이기에 사랑하는 여인의 집안을 멸문시켰고 사내이기에 괴로워했다."
첫화부터 3편 무료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