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로 가다 정신만?

이계로 가다 정신만?

장르 퓨전 판타지
작가
가슴에서 느껴지는 묘한 고통에 눈을 떴다. 퀴퀴하고 축축한 냄새 오랜 창고에라도 들어온 듯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아주 단순한 물음이 떠올랐다. 여긴 어디지? 다시금 미칠듯한 고통이 왼쪽 가슴에서 느껴지며 낯선 기억이 쏟아져 들어왔다. 크릭스? 볼테르? 배신? 죽음? 분노? 허무함? 지독한 고통과 버무려진 기억들이 마구 쏟아져 들어와 머리를 헝클었다. 평소처럼 야영하던 기억도 떠올랐다. 친구들의 얼굴도 떠올랐다. 그러다가 낯선 기억이 그 위에 버무려지듯 떠올랐다. 나는 대체 누구지? “살아가는 수밖에….”"
첫화부터 25편 무료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