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나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믿었다. 30대의 나는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 했었다. 40대의 나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50대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