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대한 철선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었다. 온갖 희귀한 물건을 잔뜩 실은 그 배의 주인은 홍팀장이었다. 그는 자신이 미래에서 온 조선인이라 주장하였다! #사이다#국뽕주의#강한국가#스팀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