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업데이트]"미디어그룹의 잘나가는 편집장인 데이비드 킴,
비평으로 작가들을 연재처에서 잘리게 하며 거들먹거리며 살다가, 난데없이 '시스템'에 의해 무협 소설 세계로 차원이동한다?!
그런데... 자신이 작품을 까내리며 했던 발언!
""길 가던 똥개가 이 작품 주인공보다 낫겠네!""
... 를 반영한 시스템에 의해...
무협 세계관에서 개가 되었다...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사람의 모습이 되고, 무협 세계관에 혁명을 일으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