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덕에 골프 치는 회사원
예린채린
웹소설 현판 무료 25화 감상 1,711

평범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골프장에 갔다가 귀신 들린 골프공을 주웠다. "어라? 10년 전에 죽은 강 프로님 아니세요?" PGA 11승,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 한국 최고 골퍼였던 귀신이라고? 가난에 허덕이던 회사원의 프로 골퍼 도전기! KPGA를 넘어 PGA까지 정복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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