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동오전
pioren
웹소설 판타지 무료 25화 감상 1,476

“정말 미친놈인 줄 알았지. 처음에는.” 전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주군, 한충(韓忠)의 모습을 보며 군사는 추억했다. 난세를 평정할 영웅인가. 아님, 세상을 어지럽힐 간웅인가. 동쪽에서 온 청년은 한 자루 거대한 대검으로 전국시대를 휘어잡는다.

구매 안내
선택구매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