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밭 깡촌 명의
차강
웹소설 현판 무료 40화 감상 362

잘나가는 강남 한의원 소속이었던 김도훈. “도훈아,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너는 생각을 하지 마. 니가 뭘 결정하지 말라니까?” “환자가 필요로 하는 치료가 순서입니다. 저, 사표 내겠습니다.” 환자보다 돈을 좇는 행태에 실망을 하게 되고. 세상 누구보다도 미련 없다는 듯, 그가 홀가분하게 떠난 곳은- 도훈이 공중보건의로 일했던 깡촌! [신비한 약재 발견!] 그리고 그곳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한의사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한의사의 본분은 오로지 환자를 잘 고치는 것이다. <약초밭 깡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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